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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UCI-UCSB & ECS Seatle 여행기 - 송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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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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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성하는 여행기를 작성하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길 바랍니다.


여행일정: 2026.05,21 - 05.29

여행장소: 미국 LA (University of California Inrinve, University of Califonia Santa Barbara) & 미국 씨애틀


5월 21일 목요일

이재원 교수님과 미국 LA 출장을 같이 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라운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공동연구 진행중인 이야기를 나누고 비행기 탑승하였다. 10시간이 넘는 비행이여서 중간에 대한항공 와이파이를 구매하여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시차로 인하여 미국 LAX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5월 21일 목요일 아침 9시, 비행기에서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피로를 억누루고 일정을 진행해 보았다. 미국 입국심사를 하기 위해 보안검색대에 서게 되면 뭔가 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은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이재원 교수님과 같이 호텔로 향하여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5월 22일 금요일

호텔은 어바인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이였고, 생각보다 깔끔했고 방도 넓었다. 

국제 공동연구를 하기 위하여 UCI에 이재원 교수님과 같이 방문을 하였다. UCI는 처음 방문을 하였는데, 역시 미국 대학교는 깔끔하고 건물의 간격도 여유가 있어 매우 시각적으로 안정적이였다. 

하지만 우리가 방문했던 연구실은 좀 노후화가 되어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연구실 셋업이 참 잘되어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 할수있었다. 셋팅을 해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에 마음을 전한다.


토요일날 조금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다. 다음날 이동을 위해서 렌트카를 예약하였다.

차를 수령하기 위해서 업체에 방문을 하였는데...차가 없다는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황당한 상황이였지만, 결국 다음날 수령하기로 하였다...참 미국은 이런 일처리가 한국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미국이 선진국이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곳 같다.


5월 24일 일요일

우여곡절 끝에 렌트한 차를 타고 우리는 어바인에서 UCSB로 향했다. 이재원 교수님께서 포닥을 3년 동안 하신 지역 및 학교라 네비게이션 없이도 구석구석 구경도 잘 하였다. 

UCSB에서는 일본 기업에서 오신 방문 박사님과 같이 연구 이야기를 하였는데, 기업에서 오신 분이다 보니 특허에 매우 민감했다.

우리는 관광도 하루 갔었는데, Palm Springs를 다녀왔다. 곤돌라를 타고 20분 정도 매우 높이 올라갔는데, 고소 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였다. 하지만 도착했을때는 정말 좋았다.

자연에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고, 다시 한번 방문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5월 25일 월요일

이재원교수님과 함께 LAX로 가기 위해서 해변도로를 타고 내려왔다. LA에 멋진 해변을 보면서 아주 감탄을 많이 했고, 이재원 교수님과 공동연구 이야기 및 다양한 연구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이였다.

이재원교수님의 합성에 대한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참으로 나도 합성을 앞으로 더욱더 집중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재원교수님께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했다. 물론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5월 26일 화요일 - 28일 목요일

LA에서 Seatle로 넘어왔고 ECS학회를 참석하였다. 숙소는 화공과 류훈희 교수와 함께 사용을 하였고 학회장과 가깝고 좋은 Aribnb를 예약한것같다.

ECS학회에서는 인사이트는 연구 발표 내용을 듣지 못하였지만, Si/C 에 대해서 중국에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알게되었고, 앞으로 경쟁은 미국이 아니고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연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회 기간동안 충남대학교 차세대이차전지 인력양성 과제 참여 교수님들과 학생들과 저녁도 같이 먹고 연구적인 이야기도 서로 많이 나눠서 매우 보람된 시간이였고,

성균관대 화학과 고용민 교수님과도 연구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전해질 연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나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배터리를 바라 보는 점에서 많이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다.

학회기간에 충남대 배재현 교수님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외국에서 만나니 더욱더 반가웠었다. 


처음 써보는 여행기다 보니 다소 부족해 보이고 기억이 100% 나지 않다보니, 추후에는 학회기간에 그날그날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CS학회는 추후에 발표를 하러 와야겠고, 생각보다 연구적으로는 인사이트를 얻지는 못했다.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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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님의 댓글

이해영 작성일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다음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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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애님의 댓글

정인애 작성일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다리겠습니다.